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프랑스, 2008: 노르망디를 향해

프랑스/프랑스, 2008

by 말대가리 2023. 5. 4. 11:16

본문

해안의 마을들과 몽 생 미셸을 보러 오후 늦게 루아르를 떠났다.

장거리 여행의 차 안 간식은 중요하지.

프랑스의 고속도로 휴게소. 별 건 없는데도 신기하고 두근두근.

 

 

 

 

 

밝을 때 볼 수 없는 풍경일까 해서 가 본 Mont Saint-Michel. 밤 11시를 넘은 시간인데도.. 라기보다 이 시간이어서!

내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