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의 마을들과 몽 생 미셸을 보러 오후 늦게 루아르를 떠났다.
장거리 여행의 차 안 간식은 중요하지.
프랑스의 고속도로 휴게소. 별 건 없는데도 신기하고 두근두근.
밝을 때 볼 수 없는 풍경일까 해서 가 본 Mont Saint-Michel. 밤 11시를 넘은 시간인데도.. 라기보다 이 시간이어서!
내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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