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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여름, 후지산 5: 쇼지호(精進湖)의 아침

    2024.11.19 by 말대가리

  • 2024 여름, 후지산 4: 스바루라인, 후지산 5부능선(5合目)

    2024.11.19 by 말대가리

  • 2024 여름, 후지산 3: 카와구치호(河口湖)의 아침을 지나 천하찻집(天下茶屋)으로

    2024.11.15 by 말대가리

  • 2024 여름, 후지산 2: 카와구치호(河口湖)의 첫 날

    2024.11.08 by 말대가리

  • 집, 2024년 봄

    2024.11.07 by 말대가리

  • 용산, 2006년

    2024.11.07 by 말대가리

  • 2006년, 부산 2

    2024.11.07 by 말대가리

  • 2006년, 부산 1

    2024.11.07 by 말대가리

2024 여름, 후지산 5: 쇼지호(精進湖)의 아침

후지5호(富士五湖)의 하나인 쇼지호(精進湖)에서 잔 셋째날 아침, 역시 아침 일출때의 후지산을 보려 잠시 일어났다가 잠이 완전히 달아났다. 방에서 창을 열고 본 새벽 후지.      동쪽 해가 비쳐 붉어지던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고작 5-10분만에 색이 사라졌다. 다시 잠이 드는 건 쉽지 않았지만, 어렵지도 않았다(?)     그리고 아침에 나가 본 호숫가. 아침 이른 시간이라 바람이 없는 호수에 후지산이 비쳐보인다.      관광객들에게 워낙 유명한 카와구치호(河口湖)와는 달리, 이곳 쇼지호(精進湖)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호숫가에 숙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바람이 하나도 없던 시간도, 마치 아침 노을이 비치던 때처럼 지나가고 이제 호수의 수면은 후지를 비추지 않는다.    아이폰으로 찍은..

일본/후지산 2024 2024. 11. 19. 07:38

2024 여름, 후지산 4: 스바루라인, 후지산 5부능선(5合目)

후지산 5부능선은 차가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기 때문에 식당과 매점, 숙소 등이 모여있다. 일종의 관광 포인트가 되어 있는데, 여기서 보는 후지산은 사실 별로 안 예쁘다. 바로 이 위치가 삼림의 경계선이라 이 위로는 나무가 없기 때문. 그냥 검붉은 바위덩어리 산.      여기서 보는 후지산은 그냥저냥이라도, 남알프스 경관은 정말... 주차장 너머로 보이는 남알프스.      흐음... 원리는 알겠는데 산이 저렇게 뾰족하지가 않아서 이건 마치 피라미드의 캡스톤?    저기 저 멀리 보이는 산, 일본의 100명산 뭐 그런 방송에서 본 거 같은데. 穂高岳가 있는 거기쯤일라나?    지금 있는 곳의 해발고도는 2,305미터. 이렇게 단체 버스가 쉴새없이 드나드는..

일본/후지산 2024 2024. 11. 19. 07:12

2024 여름, 후지산 3: 카와구치호(河口湖)의 아침을 지나 천하찻집(天下茶屋)으로

새벽 해뜰 때쯤 바깥이 어떨까 해서 일어나봤는데 놀라서 카메라를 들었다.      완전히 아침이 되며 색이 사라졌다.     좋은 풍경이다. 호텔을 나와 어제 해질녘에 걸었던 길을 잠시 다시 걸었다.      후지산 정상의 구름으로 날씨를 예측한다... 재미있군. 구름이 약간 떨어져 있거나 목걸이처럼 되어 있으면 맑고, 머리 위에 링처럼 떠 있거나, 두세 겹의 렌즈 혹은 갓처럼 되어있으면 비가 온다.      체크아웃하고 떠나기 전에 한 번 더 미후지엔(美富士園) 로비에서. 야마나카호에서 만났던 버스의 중학생 단체가 와서 있다가 아침에 여기 카와구치호 앞에서 사진도 찍고 그랬지. 재미있는 곳이었어.     그리고 간 곳은 천하찻집(天下茶屋). 쇼와(昭和) 9년, 1934년에 문을 연 고개 위의 찻집. 아..

일본/후지산 2024 2024. 11. 15. 14:22

2024 여름, 후지산 2: 카와구치호(河口湖)의 첫 날

첫 호텔은 미후지엔(美富士園).로비가 아주 좋군요!방에서 보이는 풍경도! 후지산 센베...는 이것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이 되어서, 카와구치호수(河口湖) 주변을 잠시 걸었다. 후지5호 중에서 제일 북쪽에 있는 호수로, 전체가 야마나시현(山梨県)에 해당한다. 산정쪽이 붉게 물들었다. 아주 잠시동안만. 호텔 KUKUNA 전용의 작은 테라스에서 본 후지.

일본/후지산 2024 2024. 11. 8. 10:17

집, 2024년 봄

그냥, 시간 2024. 11. 7. 13:33

용산, 2006년

Ilford의 흑백 필름을 들고 나섰다.  지금은 알아볼 수 없는 모습이겠지.

한국, 시간 2024. 11. 7. 13:07

2006년, 부산 2

한국, 시간 2024. 11. 7. 12:58

2006년, 부산 1

여기까진 Kodak Portra로 찍고 이 다음에는 Fuji Reala를 써 봤다.  그런데 다시 Portra를 넣음

한국, 시간 2024. 11. 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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