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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에 가지고 있던 렌즈들 ㅋ

    2024.11.07 by 말대가리

  • Blue Ridge Mountains

    2024.11.07 by 말대가리

  • Mont Tremblant, 단풍을 찾아

    2024.11.07 by 말대가리

  • 2024 여름, 후지산 1: 도우시(道志)마을을 지나 해가 기운 야마나카 호수에(山中湖)

    2024.11.07 by 말대가리

  • 홋카이도 2023, 8: 삿포로(札幌)

    2024.11.02 by 말대가리

  • 홋카이도 2023, 7: 왓카나이(稚内)에서 남으로

    2024.11.02 by 말대가리

  • 홋카이도 2023, 6: 서쪽으로

    2024.04.17 by 말대가리

  • 홋카이도 2023, 5: 시레토코 국립공원 (知床国立公園)

    2024.04.16 by 말대가리

2009년에 가지고 있던 렌즈들 ㅋ

Pentax MX를 쓰던 시절의 렌즈들인데... 뭘로 찍은거지?

한국, 시간 2024. 11. 7. 12:44

Blue Ridge Mountains

예쁜 길을 달려보려고 나선 여행. 애팔래치아 고원(Appalachian Highlands)을 따라 469마일(=755km)를 달리는 산길. 구불구불, 천천히.     길에서 좀 벗어난 곳에 꽤 유명한 루레이 동굴(Luray Cavern)이 있다. 미국 동부에서는 제일 큰 동굴인데, 가장 깊은 곳에 세계 유일의 종유석 오르간이 있다. 아쉽게도 연주하고 있지는 않았지만.이것이 그 오르간.     그래도 사람이 살았던 곳이다. 범죄자들이 추적을 피해 들어와 살기도 했다고 한다.     아주 잠시 비가 오더니, 이내 그치자마자 증발하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산(Grandfather Mountain)?마일 하이 브릿지, 해발 1마일(=1.6km)높이에 있는 다리. 발 밑이 그렇게나 높게 뚫려 있는 건 아니지만..

미국, 여행/블루릿지 2014 2024. 11. 7. 09:14

Mont Tremblant, 단풍을 찾아

퀘벡 주 몬트리올의 약간 북쪽, 로렝샹 산맥(Laurentian Mountains) 언저리에 있는, 단풍으로 유명한 몽 트렝블랑으로 갑자기 출발.    단풍을 봐야 하는 계절이니까. 북미대륙 동북부 일대에서 단풍으로는 최고로 꼽히는 캐나다의 국립공원이다.            The DEvil's Falls.

캐나다/몽 트렝블랑 2018 2024. 11. 7. 09:00

2024 여름, 후지산 1: 도우시(道志)마을을 지나 해가 기운 야마나카 호수에(山中湖)

비행기에서 살짝 보인 후지산의 머리. 주변에 구름이 꽉 끼어서 오늘은 무리려나 싶었다.비행기에서라도 봐서 다행인가 했다.    나리타에서 내려 한참을 고속도로를 타고 오다가 사가미호수 동(相模湖東) 출구로 나와 지방도로를 달리다 보면 길의 역 도우시(道の駅 どうし)를 지나간다. 道志라는 이름의 시골 마을에 있는 휴게소인데, 달마다 은어 축제를 하거나 멧돼지 축제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지역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행사를 하고 한다. 라이더들에게는 굉장히 인기 있는 장소인 것 같다.일단 아이스를 먹고휴게소에서 캇파 다리를 건너면그냥 시골입니다.다시 건너옵니다.      물놀이장. 어디?도우시 강을 지키는 캇파?    여기서 계속 계곡를 따라 내려가면 후지 5호수 중의 하나인 야마나카호수(山中湖)에 도착한다.야마..

일본/후지산 2024 2024. 11. 7. 08:47

홋카이도 2023, 8: 삿포로(札幌)

삿포로를 향해 가는 고속도로, 이와미자와 (岩見沢) 휴게소에 내렸는데 정원이 있네.해가 져 어두워져 가는 시간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정원이라 기분이 좋군.        삿포로의 Hotel Resol Trinity에 체크인을 하고, 바로 옆 건물 지하상가의 초밥집 사토(すし処佐藤)에서 저녁. 시끌벅적 회사원들이 들르는 곳.전채는 고래회.여긴 삿포로에 오면 또 올거야.    부모님은 쉬시고 지현이와 함께 삿포로의 밤거리로!비가 쏟아진다! 최고!비 오는 스스키노(すすきの)의 밤. 최고다.마무리는 방에서 맥쥬!     아부지.. 뭘 그렇게?왜 나를?   배 봐 저거.  원조 삿포로 라멘 요코쵸(元祖さっぽろラーメン横丁)에서 아침 라면!쿠니미츠(麺屋 國光)의 매운 된장라면. 맛있다! 그런데 엄청 기름지다. ..

일본/홋카이도 2023 2024. 11. 2. 15:40

홋카이도 2023, 7: 왓카나이(稚内)에서 남으로

일본 최북단, 소야곶 (宗谷岬). 최북단의 도시인 왓카나이(稚内)에서 30km정도 떨어진 곳의 뾰족한 땅. 일본최북단 기념비. 여름이지만 비오는 밤은 추웠다날씨가 맑으면 사할린이 보인다는데.이 기념비는 1976년의 히트곡 소야미사키를 연주하는 노래비.최북단의 위력. 멀쩡하던 사람이 30초만에 이렇게 됐다. 어쨌거나 왔다. 왓카나이 해안가의 식당 우로코테이(海鮮炉端 うろこ亭)에서 늦은 저녁.문어 샤브샤브!사피르 호텔 왓카나이(Surfeel Hotel Wakkanai).장거리를 매일 이동하느라 거의 로컬 맥주를 즐길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조금이라도.시레토코에서 산 맥주. 다음날 아침. 안개가 가득!그래서 일단 다시 소야곶에 가서, 그 옆의 소야곶유빙관을 먼저 구경.그것은 일..

일본/홋카이도 2023 2024. 11. 2. 15:20

홋카이도 2023, 6: 서쪽으로

키요사토 (清里) 마을에서 지낸 Air B&B. 시골 할머니 집에 와 있는것처럼 편하고 재미있었다.이 집은 그리울거야.     샤리산 (斜里岳). 1,547m지만 제법 우뚝 솟은 모습. 아이누어로는 나이든 큰 산이라는 온네누프리 (オンネヌプリ).안녕.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가는 길, 첫 정거장은 아바시리국정공원 코시미즈 원생화원 (網走国定公園 小清水原生花園). 오호츠크해와 토후츠 호수 (濤沸湖) 사이의 사구 지대에 생긴 야생화 밭. 그런데 야생화의 계절은 아니어서 흠...이 원생화원역은 JR 아바시리선의 역인데 여름에만 다닌다.저멀리 시레토코 연봉이 보인다. 어제는 저기 있었지.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풍경이었다.           샤리산이 여기서도 시원하게 보이는구나. 오른쪽에 토..

일본/홋카이도 2023 2024. 4. 17. 08:58

홋카이도 2023, 5: 시레토코 국립공원 (知床国立公園)

아이누어로 땅의 끝을 뜻하는 시리 에토크 (シリ・エトク) 에서 나온 이름으로,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아 세계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시레토코 오호 (五湖) 지역은 이름 그대로 다섯 개의 호수가 있는데 그 중 두개만을 볼 수 있는 짧은 루트-오렌지색(?)-를 선택했다. 어느쪽이든 가이드와 동행해야만 한다. 이게 2호수. 이건 여기 사는 불곰의 흔적. 아주 가깝지는 않은 듯. 일곱살짜리 수컷 불곰의 발자국. 체중이 306kg이라. 흠... 실제 손톱자국. 이 지역에서 나무가 부러지는 것은 거의 대부분 바다쪽을 향해 부서진다고 한다. 시레토코 연봉을 중심으로 한 높은 산에서 바다를 향해 매우 강한 바람이 불기 때문인데, 그래서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부러진 나무가 쳐다보는 방향으로 가면 바다로 갈 수 있다..

일본/홋카이도 2023 2024. 4. 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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