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노르망디의 해안 절벽, 에트르타.
백악 (白堊, Chalk) 이라고 하는 일종의 석회암 퇴적암으로 된 절벽. 강도가 낮아 파도에 침식되며 드라마틱한 절벽이 이뤄졌다.
시야 끝까지 이어지는 석회암 절벽. 잔잔한 바다. 여기까지 내려오는 사람은 거의 없구나.
옹플뢰르에서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차바퀴) 을 옮겨 온 에트르타. 또 떠나기 싫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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