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 째 미국횡단 20: 노스 캐스케이드, 캐나다 로키
올림픽 국립공원을 떠나 북으로 가는 길, 잠시 노스 캐스케이드에 들러봤다. 공원의 아주 일부만 들어가봤을 뿐, 진면목을 보지는 못했지. 그리고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도중에 휴게소에서 나의 꿈의 머신 Valkyrie Rune 발견. 아아....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갈 무렵, 날이도흐려 Moraine Lake에 사람이 없다. 캐나디안 로키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Peyto Lake.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6.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