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캘리포니아에 도착해 잠시 데스밸리의 밤을 보았다.
학회 하나를 마치고 유타 방면으로 출발, 첫 목적지인 자이언이 가까워진다.
일단 자이언 앞의 Zion River Resort의 캠핑장에 자리를 잡고, 여기까지 오지 않으면 쉽게 가볼 수 없는 그랜드 캐년의 North Rim부터.
이제 Cape Royal에서의 풍경.
해가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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