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덥다구.
공원 내 공사가 있어 중요한 몇 군데 포인트를 갈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은퇴하고 집을 처분하고 풀타임 트레일러 생활을 하는 부부를 만났다. 플로리다의 트레일러 하우스 타운에서 겨울동안에 다음해의 여행 계획을 세우고 봄-가을까지 오로지 여행. 이런 굉장한 라이프스타일이 있구나.
다음날, 빨래와 밀린 일을 하고 오후에 공원에 다시 왔다. 해질 무렵까지 있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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