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에 도착해서, 남쪽 입구로 나가 2010년에 갔었던 식당에 다시 찾아갔다.
사우스림 캠핑장의 밤하늘.
오전에는 남쪽 입구에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 일을 하고 오후에 출발. 야바파이 포인트에 차를 세우고 Rim Trail을 동쪽으로 걷는다.
야바파이 포인트로 돌어가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
천천히 온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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