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 째 미국횡단 25: 캐나다 로키 밴프 국립공원
2021.05.24 by 말대가리
첫번 째 미국횡단 20: 노스 캐스케이드, 캐나다 로키
2021.05.06 by 말대가리
맑은 날, 다시 모레인 레이크에. 밴프로 가기 위해 다시 Bow Valley Parkway로. 밴프 곤돌라. 8분만에 거의 700m를 올라간다. 도착하는 곳은 해발 2,280m. 때를 잘못 맞추면 한참 기다려야 되겠지만, 올라와 볼 가치가 있는 풍경. 이제, 집으로.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24. 09:06
올림픽 국립공원을 떠나 북으로 가는 길, 잠시 노스 캐스케이드에 들러봤다. 공원의 아주 일부만 들어가봤을 뿐, 진면목을 보지는 못했지. 그리고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도중에 휴게소에서 나의 꿈의 머신 Valkyrie Rune 발견. 아아....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갈 무렵, 날이도흐려 Moraine Lake에 사람이 없다. 캐나디안 로키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Peyto Lake.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6.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