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 째 미국횡단 6: 유타 플레이밍 고지, 와이오밍 티턴으로

다음은 Utah를 지나, 와이오밍으로 향해 올라가는 길.

콜로라도에서 북을 향해.

유타의 분주한 주말 풍경.

지나는 길에 들렀던 곳에서 Viewpoint로 추천한 Flaming Gorge 주립공원의 Visitor Center. 뭔 Visitor Center에서 경치를 보라는 건가 했다. 그런데 와보니 통유리로 내려다보는 협곡. 이게 진짜 명당이 맞긴 하구나.

다리 짧은 거 보소.

토끼야.

역시 와이오밍이다. 또 한 시간 반을 달리는 동안 차를 세 대 봤다.

그리고 드디어, Grand Te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