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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 첫번 째 미국횡단 18: 올림픽 국립공원

    2021.05.05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7: 올림픽 국립공원

    2021.05.05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6: 시애틀

    2021.05.05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5: 몬태나 (글래시어), 캐나다 (워터튼)

    2021.05.05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4: 몬태나 글래시어 국립공원

    2021.05.04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3: 와이오밍, 몬태나 (베어투쓰 하이웨이)

    2021.05.04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2: 와이오밍, 몬태나

    2021.05.04 by 말대가리

  • 첫번 째 미국횡단 11: 옐로스톤

    2021.05.04 by 말대가리

첫번 째 미국횡단 18: 올림픽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은 크게 네 가지의 각기 다른 지질학적 특성을 가진 구역으로 나뉜다--해안 지역, 빙하가 덮인 산지, 고산 초원 Alpine Tundra, 그리고 세계 최대의 온대우림. 이 온대우림은 강우림 지역이지만 열대와 다르게 주된 식생은 침엽수종이다.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5. 14:10

첫번 째 미국횡단 17: 올림픽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글래시어와 함께, 사는 동안 와 볼 기회가 있을까 했던 곳.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기법 책에서 본 인상은 참 강렬했지만, 위치가 동부 사는 동안은 무리일거라 생각했는데. 게다가 시애틀에서조차 사실은 제법 멀어서 직접 볼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캠핑장으로 돌아가는 길. 보름이다.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5. 13:56

첫번 째 미국횡단 16: 시애틀

글래시어를 나와서 워싱턴 주를 동서로 가로질러 시애틀에 도착. 놀랍게도, 레이니어 산은 160km밖에서도 보이고 시애틀 시내에서도 보인다. 시애틀의 Public Market, 재미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스페이스 니들 (근처까지만) 향해. 시애틀 시장 부근의 뒷골목인데, 어째선지 껌을 붙이기 시작해서 이제 그냥 껌을 벽에 발라둔 거리가 되었다. The Gum Wall. 시장은 문을 닫았고, 시애틀의 하루가 갔다. 밤이 온다.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5. 06:35

첫번 째 미국횡단 15: 몬태나 (글래시어), 캐나다 (워터튼)

동쪽 입구 부근에서 본 글래시어. 사진 한 가운데 뿌연 연기가 나는 곳이 산불이 있는 곳. 이 불 때문에 동쪽 구역은 닫혀 있다. Many Glacier. 글래시어 국립공원은 캐나다의 Waterton Lakes National Park와 붙어있다. 원래는 별개의 두 공원이던 글래시어와 워터튼이 1932년에 하나의 공원 Glacier-Waterton International Peace Park로 합쳐졌다. 운영은 여전히 따로 하지만 사실 하나의 공원이다. Red Rock Canyon 트레일에 있는 Blackiston Falls. 돌아오는 길. 몬태나. 이제 몬태나를 떠나 더 서쪽으로 간다.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5. 04:47

첫번 째 미국횡단 14: 몬태나 글래시어 국립공원

드디어, 생전에 와볼 수 있을까 생각했던 Glacier National Park에 도착. 글래시어는 이름 그대로, 빙하의 작품이 뭔지 진가를 보여주는 곳이다. 몬태나에서의 또 특별한 경험은, 북미 원주민의 전통적 텐트인 Tipi에서 자는 것. 원래 라코타 원주민 말로 사는 곳, 혹은 산다는 뜻의 thipi에서 왔다고 위키에서 배웠다.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4. 15:26

첫번 째 미국횡단 13: 와이오밍, 몬태나 (베어투쓰 하이웨이)

글래시어 국립공원을 향해 가는 몬태나 여행. Red Lodge. 요 City Bakery에서 아침을 먹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의외로 활기가 있는 마을. 이 곳 Red Lodge에서 옐로스톤의 북동 입구를 연결하는 유명한 Beartooth Highway를 향해 간다. Beartooth Lake근처에 Clay Butte Lookout이 있다. 1940년대에 세워진 화재감시탑인데, 1960년대쯤부터 비행기가 화재감시에 사용되면서 감시탑의 기능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지금은 관관 spot이 된 곳.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4. 14:58

첫번 째 미국횡단 12: 와이오밍, 몬태나

옐로스톤을 동남쪽으로 빠져나와 와이오밍에서 북쪽을 향해, 몬태나로 가는 것이 이번의 루트.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4. 13:26

첫번 째 미국횡단 11: 옐로스톤

옐로스톤을 떠나는 날. 티턴에서 캠핑을 접고 다시 북으로.

미국, 여행/첫번 째 미국횡단 2015 2021. 5. 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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